불라~ 안녕하세요. 고객님.

허니문을 21일날 다녀오셧는데 22일날 후기글을 올려주시다니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즐거운 여행 되셨다는 뜻이겟지요?

글에서도 사진에서도 행복한 허니문 보내신게 느껴집니다.

출발전에 다소? 긴장되는 일도 있었지만..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되어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호주 비자도 보통 하루는 걸리는데 당일날 바로 나와서 얼마나 감사햇는지 몰라요.

재미와 감동과 현장감 마저 느낄수 있는 정성스런 글과.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저는 피지를 판매하는 담당자지만,, 그에 앞서  진심으로 피지라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허니문 가셔서 저와 같은 마음을 느끼고 오신분들 보면 너무 좋고. 너무 감사하고 이 일을 하는것에 대해 큰 기쁨을 느낀답니다.

피지를 정말 제대로 즐기고 오셔서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번호로 후기 상품권 남겨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김효민 실장 드림